지살(地煞)
하늘의 기운이 드디어 땅에 내려왔다는 의미이며 아이가 태속에 갖혀 있다가 처음 세상에 태어나서 울음을 터트리는 형세로 비록 그 크기는 작지만 기운 만큼은 대단하다.
새로운 땅, 환경, 새로운 행동을 위한 거점, 기틀, 새로운 땅을 밟고 다니는 행위.
요즘은 자율중심으로 지살에 이사를 더 잘 간다. 과거에는 환경에 따라 이사를 잘 갔었다.(충이 와서 역마가 되는 해)
화개의 옥쇄를 감추었다가 삼재를 지나 옥쇄를 받은 것으로 범 띠는 절반은 선후배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옥쇄를 받아 사회적 역할을 펼치게 되는 것이다.
지살이 재성이면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돈을 버는 경우가 많다.
출처 : 나유정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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