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사주- 낭만닥터 김사부2
출생 : 1972년 3월 27일(음력 1972년 2월 13일)
경상남도 창원시
신체 : 166cm, 50kg, O형
가족관계 : 부모님과 2녀중 막내
직업 : 영화배우, 연극배우
소속사 :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종교 : 개신교
학력
대원 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졸업
한국 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연극원 연기과 석사
수상
2014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수상
KBS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특별연기상수상
2018년 KBS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최수종)수상
2019년 제39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수상
연극에만 몰두한 진경씨는 2000년 영화[오! 수정]으로 영화배우의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파라다이스 빌라] 정수기 여자 역을 열연 했으며 2009년 MBC드라마 [선덕여왕]을 비롯해 지금껏 거의 쉬지 않고 영화든, 드라마든 열심히 일 한 배우이지만 조연급이어서 인지 이제서야 그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다.
연극무대에서 10여년간 활동하며 내공을 쌓아왔으며, 냉철한 카리스마도, 날선 차가움도, 심지어 코믹도 잘 소화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어떠한 배역을 맡아도 자연스레 스며들줄 아는 배우라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교사, 가정주부 연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1998년 [어사 박문수]를 시작으로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해왔다. 드라마나 영화에 데뷔한 후 활동이 뜸한 이유로 그는 "예전엔 본인같은 캐릭터나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역을 찾기가 어려워서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드라마나 영화가 "다작배우" 라고 칭해질만큼 많아지고 있는것에 대해 똑 부러지고 강단있는 여성이 각광받는 시대가 되면서 그가 배우로서 부각되는 때가 온것으로 평한다.
2012년 KBS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민지영 역으로 확실히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고, 2013년 영화[감시자들]을 통해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5년 [암살]과 [베테랑]에 연달아 출연하며 천만관객 돌파영화 두개에 연속 출연하였는데 두 작품 모두 특별출연 내지는 조연 정도의 분량이지만 '불의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성'을 연기했다.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생계를 위해서 신인연기자들을 가르쳤는데 최진혁, 한채아, 서영희등이 그의 제자라고 한다. 성우에도 도전을 했었다고 하는데 배우는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해 본 것이었고, [자연의 타임캡슐], [휴먼 다큐 사랑]등 여러편의 내레이션을 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수해서 들어갔지만 자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들어갔다. 이유는 연기 스펙트럼을 더 넓히기 위한 선택이었고 이선균과 동기라고 한다.
미혼으로 알려져 있으나 2019년 3월 21일 방송한 [해피투게더]에서 이혼경력이 있는 "돌싱" 임을 밝혔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 출신 연예인으로는 윤종신이 있고 학업성적도 좋아 입학성적이 2등이였다고 한다.
출처 : 위키백과, 나유정역학연구소 편저
사주
0 정 계 임
0 사 묘 자
대운
27세 : 경자
37세 : 기해
47세 : 무술
57세 : 정유
67세 : 병신
사주풀이
진경씨는 정사일주로서 일반적으로 정사일주를 논 할 때 물상으로는 "보름달 아래의 붉은 뱀" 의 모습이라고 한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한 느낌이 강하고 뱀의 야행성처럼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며 자신을 내보이는 것을 싫어하고 속마음을 잘 내보이지 않는다.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는 정사일주는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기 힘들어하고 리더가 되어야 하는 기본 성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관성이 수기인데 년지에는 자수를, 년간과 월간모두 임계수를 얻었으므로 자존심이 강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강인한 여성상을 그데로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 것같다. 다소 직설적인 솔직한 언행으로 타인이 당황하는 일을 보기도 하는데, 그를 깊이 알게되면 마음이 여리고 다른사람을 알뜰이 살피고 자신에게는 가혹할 만큼 냉정하지만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면도 가지고 있다.
27세 경자대운에서 부터 무대활동을 시작한 만큼 너무도 힘든 시절을 노력하나로 이겨내면서 버티어 왔을 것으로 보인다. 관성이 많은 사람이 월지에 인수를 받았다 하더라도 또다시 관왕지를 만나고 재를 쓴다는 것은 무리였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의 힘든 무명의 시절은 다음대운인 37세의 기해대운에서도 별반 다를바가 없겠지만 식상을 쓰려고 했을 것이므로 이것, 저것 무슨일이든 많이 해보면서 경험을 많이 쌓은 노력의 시간이며 학업의 시절이라고 해도 될것같다.
지금은 47세의 무술대운에 들어왔으니 수기를 잡아주면서 자신의 무대를 넓히기에는 좋은 시절이라고 할 수 있고 목운을 만나면 일어설 것이고, 수화만 만발한데 토의 기운이 합세를 하여 중화시켜 줌으로 신축년인 2021년이면 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여 크게 돋보이는 시절이 될것으로 보인다.
언제나 꾸준히 노력해 온 사람은 때가 오면 반드시 일어설 것이요 좋은시절에 요행을 바라면서 쉽게 살아온 사람의 끝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필자는 많이 보아왔다. 부디 진경씨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좋은 호시절을 만났으니 즐겁게 일하고 노후에는 여유로운 편안함을 즐길 수 있도록 바란다.
제공 : 나유정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필자 나유정은 ......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한편 나유정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함.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등 모든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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