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사주(364억 저택 내놓은 이유)- 나유정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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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짐 캐리는 캐나다와 미국의 배우 겸 코미디언이다. 최근 은퇴를 시사한 뒤 30년 동안 거주한 집을 2890만 달러에 내놨다고 한다. 해당 저택은 무성한 녹음과 암벽과 경계를 이루는 폭포 풀장, 반짝반짝 빛나는 수영장, 적외선 사우나, 스팀룸이 있는 야외 스파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 자체로 오아시스를 연출한다고 한다.

 

그는 결혼생활에서는 굉장히 굴곡이 많은데 두번 결혼과 이혼했으며 약혼까지 한 후 파혼한 적도 있고 최근까지 여러 여성들과 염문을 뿌렸으며 급기야는 성병을 옮겼다며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사주는 재성과 관성이 국을 이룬 사주로 재관이 왕한 가운데서도 자신의 일주가 약하지 않으므로 일찍부터 재물을 모을 수 있는 재주를 타고났다. 그러나 식상이 없는 배우이니 그의 연기력이 그다지 높지 않으므로 순수연기보다는 방송인, 코미디언 등으로 길을 잡은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운에서는 호릅기 질환과 신경통에 유의해야 하며 위가 약하여 손발이 저리고 시린 경우가 있다. 큰 병은 없다고 보나 과음이나 호색으로 인한 질병이 예상된다.

 

54세--63세의 을미대운에서는 재관으로 구성된 년월주를 모두 천지충 하면서 자신의 일과 명성을 모두 내려놓게 되는 정리의 운세로 사게 되면서 64세-83세에 이르기까지는 새로운 삶의 형태로 바꾸어 가는 삶을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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