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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추미애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대한민국 경상북고 달성군 다사면 
형제 : 2남2녀중 차녀
배우자 : 서성환
자녀 : 1남2녀(아들 서재휘, 딸 서재현, 서재영)
종교 : 불교
학력
1974년 구남여자중학교졸업
1977년 경북여자고등학교졸업
한양대학교 법학 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경력
광주고등법원 판사
새정치국민회의 인권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법무부장관

추미애법무부장관은 1958년 대구에서 세탁소를 운여하는 부모 밑에서 2남2녀중 셋째(차녀)로 태어났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남편은 대학동기인 서성환변호사다.  두 사람은 캠퍼스 커플이었으며 결혼 전까지 7년간 연애하였다.  서성환은 전라북도 정읍 출신이며 다리에 장애가 있다.  

추미애 집안에서는 결혼에 반대하였으나 추미애는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1985년 결혼했다.  훗날, 추미애를 정계에 입문시킨 김대중은 추미애에게 "호남 사람인 제가 대구(출신)며느리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두가지 이유로 인해 언론에선 추미애를 "대구의 딸"아자 "호남의 며느리"로 부른다.

1985년 부터 춘천지방법원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방법원, 전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 등에서 판사직을 역임하였다.  1995년 광주고등법원 판사로 재직하던중 김대중 새청치국민회의 총재의 정계 입문 권유를 받고, 같은 해 8월 27일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고 당 부대변인으로 정당생활을 시작하여 정계에 입문하였다.

1996년 제15대총선에서 광진구 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판사출신 국회의원, 판사 출신 야당 국회의원,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서울 지역 최초의 여성국회의원이 되었다.

2002년 제16대 대선을 앞두고 노무현의 지지율이 낮다는 이유로 민주당내에서 대선 후보 교체를 위한 움직임이 있을 때 후보교체란 있을 수 없다면서 노무현을 지지하였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희망돼지' 저금통사업을 이끌며 선거운동을 위한 국민성금을 모아 "돼지엄마"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후 새천년민주당 분당사태 때 열린우리당에 합류하지 않고 민주당에 잔류하며 노무현탄핵에 찬성하게 되면서 자신도 낙선의 고배를 마시는 일도 경험하게 된다.  훗날 이일에 대하여 추미애는 "내 정치 인생중 가장 큰 실수이자 과오가 탄핵에 찬성한 것"이라고 했다.

2016년 실시된 제20대 총선에서 당선됨으로써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민주당 역사상 최초의 대구, 경북출신 당대표가 되었다. 
 
홍콩에서 발간되는 시사주간지 《ASIAWEEK》에 의해"아시아 정치 지도자 20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세기를 빛내고 21세기를 빛낼 여성 정치분야"여론조사에서 유관순열사와 함께 여성10인으로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을 통해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폭로 사건 당시 드러난 삼성의 내부 문건에 "돈 받지 않는 정치인"으로 추미애가 적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고, 2020년 1월 2일 문재인 정부의 세번째 법무부장관이 되었다.

추미애법무부장관은 사주를 놓고 지나온 상황들과 비교하면서 살펴보니 양력일것 같다는 생각에 필자는 양력으로 보고 해시에서 출발하여 써 보려고 한다.  관왕자에 비겁만 가진 편고한 사주는 전체적으로 인생이 녹녹치를 않고 모든것에서 힘들고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었을 것이다.

5세~ 24세의 대운까지는 인왕지를 만나면서 좋은 시절이라고는 하나 그는 재물과는 인연이 박한 관계로 공부를 잘 하는 것과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면서 인수의 복을 누렸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25세 ~34세 기미대운에서는 관왕자가 또 관운을 만났으니 고난하고 험난한 여정이였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것은 처음 춘천에서 판사생활을 시작으로, 인천, 전주, 광주등지로 이동하면서 근무한 경력을 보면 알만한 일이다.

가을의 황량한 땅을 비가 적셔주는 형상에서 비로소 35세의 대운 부터는 따스한 해를 만나게 되니 윤기를 머금은 비옥한 토지를 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예상해본다.  대운을 보면 25세에 오는 토운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으므로 말년으로 갈 수록 더 좋은 결실을 보고 끝없는 새로운 도전이 예상된다.

이제 법무부 장관으로서 새로운 무대에 올라섰다.  해운으로 보면 좋은 운세가 아닌데도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된 만큼 소신있게 앞날을 잘 해쳐 나갈 것으로 생각이 들지만 재물과 권력남용에 관련된 일에서는 특히 청렴하게 일을 처리 해야만 구설에 오르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65세~84세 목의 운에서는 을묘로서 자신이 만나지 못했던 을묘의 대운을 만나게 되는데 식상과 관성은 함께 공존 할 수 없으므로 관직에서 내려와 새로운 자신을 돌아보고 아름다운 노년을 즐기는 것이 이롭겠다.
 
2024년 갑진년은 진토의 도움이 있어 당선이 된 것으로 보이고 목운은 용신운 이기는 하나 2024년~2029년 까지의 재운과 관운에서는 불리하다. 식상의 대운에서는 인수와 비견의 운에서 오히려 호운이 되므로 구설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재물에 욕심을 부리게 된다면 사람을 잃게 되는 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