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土)일생의 성격

토(土)일생의 성격

 

 

1, 여름이나 토월에 출생한 토 일생은 신앙심이 두터우며 약속을 지키고 효성이 지극하며 언행이 침착하고 충실하다.

 

2, 토 일생이 힘이 넘치면 흙처럼 고지식하고 완고 하며 융통성이 부족하고 어리석다.  능력은 있으나 하는 일마다 일이 잘 막히고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적다.

 

3, 토일생이 편고하면 인색하고 난폭하며 사람을 반기지 않고 융통성이 부족하여 사리가 통하지 않으니 고지식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4, 토일생이 슴이 많으면 신의가 두텁고 지나치게 강직하나 고집이 있고 침착하지 못하며 말이 많다.

 

5, 토일생이 목이 많으면 뜻은 부질없이 크나 무엇이나 필요 이상으로 노심초사 하며 약속을 지키지 않고 실행력이 부족하며 주체성이 부족하고 피동적이라 남의 영향을 지나치게 많이 받는 결점이 있다.

 

6, 토일생이 수가 많으면 진취적이고 공명을 탐하며 욕심이 많고 의리를 돌보지 않고 현실의 이익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다.

 

7, 토일생이 화가 많으면 경제관념이 부족하고 낭비 하면서도 인색하다는 말을 듣는다.  결단력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8, 토일생이 토가 많으면 침착하고 도량이 넓으며 약속을 지키고 비밀을 소중히 하며 은인에게는 충실하나 적에 대해서는 무자비하다.

 

출처 : 임한석의 역학교실 나유정역학연구소 편저

제공 : 나유정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필자 나유정은 ......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한편 나유정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