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본관 : 의령 옥 씨

학교

서울 삼릉초등학교졸업

언주중학교졸업

광남고등학교졸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사주

출생 : 1980년 3월 20일

 옥주현의 사주는 묘월의 임진일주로 여명에서는 독신이 많다는 화개살이 있고 괴강으로 성정이 강하고 결백하고 논리적이며 과단성이 있고 고집이 세고 굽힐 줄 모르며 토론과 이론을 좋아한다. 극북의 정도가 심하니 혼자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목의 성향이 강하므로 용신은 금인 인성이 되고 목이 빛을 보게 되면 화려하게 빛나도록 해주는 화는 희신으로 작용하게 된다. 선하면서도 강한 이미지로 부각되는 사주이며 인덕으로 일어설 수 있는 연예인의 팔자라고 하겠다.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을 이룩함으로 의식주의 걱정은 없으나 항상 손재수가 따라다니므로 금전적인 사기나 손실로 우환을 겪게 될 경우도 있어 운에 따라서는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열성적이고 노골적이지만 욕망이 강하여 때론 행동을 과장하여 주위로부터 오만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쾌활한 성격이며 정열과 적극성이 있고, 상관을 힘 있게 쓸 경우에는 주위를 설득하는 힘이 뛰어나다. 타인에게 굽히지 않는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이 강하나 성질이 급하고 냉정하며 인색한 면이 있다. 한번 화가 나면 격노할 수 있으나 뒤끝이 깨끗한 장점이 있으며 리더십이 뛰어나다.

상관과 관성이 강한 기질로 인해 투쟁력이 강해져서 앞을 보지 않고 성급하게 돌진하는 경우도 있어 흠이 되기도 하나 용감한 성품과 새싹을 의미하는 온순함도 동시에 지녔기 때문에 껍질을 헤치고 솟아 나는 적극적인 위세가 생명이다.

 

25세-44세의 신왕지에서는 대단한 재주를 발휘하여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어 바다 위에 떠 오르는 태양처럼 빛나는 시기가 된다.

 

45세-54세의 술토대운에서는 묘술합으로 화의 기운이 승천하게 되므로 재물이 늘어나게 되는 운이 된다. 관성이 합하여 재성이 될 때는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데 신장, 방광, 비뇨기관의 쇠약과 혈압, 당뇨 등에 유의해야 하며 돌발적 사고로 몸을 다치는 경우가 있다.

 

옥주현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옥주현이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의 차남 제프 장 씨와 교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것은 아니라고 덧 붙이기도 했다.

 

애정운을 보면 상관이 관성을 극하게 되고 또한 관성이 기신으로 작용하게 되는 사주의 주인공은 대부분 성격차이로 인한 부부간에 언쟁과 갈등이 심하여 가정이 적막하다고 본다.

 

육친과의 인연이 희박하여 일찍부터 외롭게 살게 되거나 양자의 운이 있고 자수성가하여 일신상의 영예를 얻어야 하는 운이다. 중년 이후(45세 -50세쯤)에는 일마다 애로가 따르므로 가정에 불화가 있겠지만 한때 고비를 넘기고 나면 평탄할 수 있다.

 

55세-74세의 인성인 용신의 운에서 비로소 편안한 세월을 보낼 수 있겠고 심신이 한가해진다. 그러나 사람으로 인한 곤혹이 있을 수 있는데 재물을 노리는 겁재의 농간으로 사기나 금전거래에서 손실을 볼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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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