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본명 : 김석우

직업 : 가수, 배우

장르 : 발라드

가족 : 부모님, 누나

학력

서울대현초등학교졸업

휘문중학교졸업

경기고등학교졸업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중

 

로운은 얼굴영재라는 별명을 얻을만큼 외모에서 빛이 난다. 정석적인 미남형이고 쌍꺼풀이 적당한데 눈 자체가 큰편으로  얼굴뿐 아니라 키도 190cm가 넘는 장신에 몸짱은 말할것도 없을 정도이다. 키는 침대에 누우면 난관 밖으로 발이 나올 정도라고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출연 이후,인지도가 급상승하며 비주얼로 주목을 받는 중이다. 특히 눈썹이 명품이라고 스스로 밝혔는데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왜 진작 안 떴냐"는 반응이 꽤 많다.

 

SF9의 중심인데 6년이라는 긴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깔끔한 춤 실력을 지니고 있다. 2023년9월 18일로 팀을 탈퇴하고 연기를 비롯한 개인활동에 전념하기로 하였다.

 

 미월의 병자일주로 따뜻한 미토를 받아나왔으니 여름태양이라고 볼 수 있다. 미월의 병화는 수기를 용신으로 목의 기운을 희신으로 쓰게 돠는데 사주원국에 오행을 골고루 가지고 있어 시간이 미시라면 상태가 아주 조화로운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사주다.

 

월지에 미토를 얻어 상관격이나 약하지 않다. 용신은 수기인 관성이 되고 인수가 되는 목화운에서 크게 발복할 수 있겠다. 지지에서는 상관견관으로 흉으로 보기도 하지만 천간에 목화가 있어 밝아 얼굴 이미지가 밝다.

 

이 사주의 구조에서는 인성이 두 병화에 힘을 싣어주고자 하니 힘이 미약한 형태이고 자미원진이 둘씩 자리잡고 있어 재성을 만나면 항상 경쟁자가 생기거나 여성을 만나더라도 두사람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경우를 겪을 수도 있다.

 

배우자의 자리에는 똑 같은 정관이 둘이면서 일지에 속해 있으니 상관왕자에 수의 오행은 많은 화기를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용신이므로 좋은 배우자를 얻을 수 있겠지만 무재의 사주라면 떨어져 지내거나 직업을 가져 활동하는 여성이라면 무난하게 잘 지낼 수도 있겠다.

 

하늘에 태양이 둘이 떠 있다면 어떤일을 하더라도 경쟁자를 뚫고 이겨내야만 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데 태양은 둘이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

 

병화일주는 스스로의 빛으로 세상을 밝게 하는 성향이 있어 본시 마음이 선하고 베풀고 나누는 삶을 좋아하는 기본적인 성격탓에 친구나 벗이 많고 월간의 인성이 많은 일을 하게되므로 예의바르고 상관의 예리한 감성을 가지고 있어 예민한 성향도 있지만 융통성이 있고 영특하다.

 

10세-29세 재왕지에서 비겁을 만나는 운에 들어있다. 인수의 힘이 미약하므로 학업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않는다. 어린시절 부터 재왕지로 흐르게 되니 상관생재의 마음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이른 나이에 연예인이 될 준비를 하고 있었고 6년의 연습을 거쳐 2016년 21세의 나이로 가수에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활동을 시작한 후로는 상당히 빨리 성장해 온 것으로 보인다.

 

물위에 비친 병화를 가져서 인지 그는 시력이 상당이 나쁜 편인데 렌즈의 도수가 -4.75라고 한다. 금의 오행이 부족하고 눈은 목의 기운으로 보는데 을목이 약한 탓으로 보고 있다.

 

정관의 힘이 만만치 않고 인수가 관성을 도와주는 형태로 오행이 움직이는데 로운의 부모님은 아버지는 공인중개사를 운영하시고 어머니는 보드게임 학원을 운영했었다. 아들의 유명세를 이용할 생각이 없다면서 사무실에 로운의 사진을 걸어 두는 것을 거절했다는 후문이 있다.

 

큰 키에도 춤을 추면 깔끔하게 춤선이 아름답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다고 하는데 그의 사주에서 뼈의 부분 또한 을목하나가 버텨주고 있는 상황이니 무리하게 운동하게 된다면 허리와 무릎이 아플 수 있는데 이미 2020년에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권유를 받은바 있다고 한다.

 

20세-29세 정유대운은 인생에서 베이스를 깔듯이 노력하고 활동한다면 월지의 백호대살을 활용하여 액션과 법인의 역할, 사극에서는 비운의 왕족의 역할 등이 어울리는데 조명을 받는 대운인 만큼 가수나, 배우로서도 성공할 수 있는 운세라고 할 수 있겠다.

 

2022년-2023년에 걸쳐서 작업한 일에서 또한번 인기를 누리며 크게 성공하게 될 것으로 유명세와 함께 새로운 광고 섭외를 받을 수 있는 호운이다.

 

2024년~2025년은 갑목을 만나는 인수운이다. 대운이 무술로서 묘지에 갇혀있는 식상인데 갑목으로 인하여 묘지를 깨고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운이된다. 식상을 쓸 수 있도록 함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식상은 일, 문서운, 이성과의 만남, 재물을 얻기위한 노력등으로 볼 수 있으니 분명 호운이다.

 

2024년6월 경오달이면 을경합으로 이성과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는 운에 있으며 인수를 충하는 4월은 몸이 아프거나 하는일이 쉽게 풀리지 않을 수도 있겠다.

 

30세-39세 의 식상운세에서는 지지의 술토에서 12운성 묘지를 맞이하게 되는 만큼 술미형살로 2027년 구설에 휩싸일 수 있는 운으로 잠시 쉬어갈 수 있겠다. 새로운 도전을 하듯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을 개발하고 용신운을 기다리면 보답을 받게 된다.

 

40세-59세 까지의 용신대운인 관운을 만나게 되는데 로운의 정관에는 장성과 월덕을 두고 있어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이 시기에는 부동산 부자가 될 확률도 있으니 부친의 조언을 듣고 따르면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겠다.

 

무재사주로 50세-59세에 만나는 재성운 에서 반려자를 찾지 못한다면 결혼은 쉽지 않고 35세 2030년에 잠깐 좋은 운이 올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기에 여성과의 인연을 맺지 못한다면 45세 2040년에야 가능하여 안타깝다.

 

70세 -89세는 인왕지에 관성을 얻어 나무가 물을 흠뻑 받으며 살찌고 건강한 시절을 보게되니 비로소 자신의 사업체를 갖게되며 한 단체의 장 으로서의 명함을 얻게되고 인수의 편안함을 얻게 되니 인수라 함은 의,식,주의 편안함을 의미하므로 말년의 인생이 편안함으로 누구나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