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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장승조 사주- 나유정 역학연구소

사진 : 스포츠 투데이 팽현준 기자

본명 : 장현덕

출생 : 1981년 12월 13일

신체 : 179cm, A형

학력

광명고등학교 졸업

상명대학교 영화학과 학사

가족 : 부모님, 여동생

배우자 린아, 1남 1녀

데뷔 : 2005년 뮤지컬 <청혼>

사주

장승조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여 재주가 다양한데 굉장히 많은 뮤지컬과 연극에 출연하다가 2014년 이후로는 드라마 쪽으로 진출한 배우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시작했으며 브라운 관내에서는 <내 사위의 여자>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고 <훈장 오순남>에서도 캐스팅되었다.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알게 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린아와 3년 넘게 연애했다. 당시 린아가 먼저 대시하고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한다. 2014년 11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드라마 <돈꽃>에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 배우이다.

 

2018년과 2019년 1월까지는 드라마 두 편에 출연했는데 <아는 와이프>에선 서브남 윤종후 역을 맡아 서우진(한지민 扮)을 짝사랑하는 중인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남자 친구>에선 차수현(송혜교 扮)의 전 남편 정우석을 연기했다.

 

장승조는 큰 눈에 서글서글한 외모로 선한 이미지가 있고 성실한 가장의 분위기로 친근감이 있다. 사주 역시 관인 상생의 기질이 강한 인왕 자로 용신은 화인 식상이 되고 목은 희신으로 작용하게 되므로 목(木)의 시기에 섭외를 받거나 활동 시기에 들어가고 화(化)의 시절에는 밖으로 자신을 보이며 토(土)의 지절에는 재물을 얻게 되는 리듬으로 움직인다.

 

인왕 자에 배우자 자리 편재는 도움되지만 겨울 축토이므로 조금 아쉽다고 할 수 있다. 사주 전체에 금, 수가 많으니 목, 화와 토의 시절에는 발복 하여 활기를 띠게 된다. 관성이 좀 많아 과한 듯 하지만 월지의 인수가 관성을 잡아주게 되어 있으므로 바르고 정직한 관성을 쓰는 한 집안의 가장이라면 온화하며 차분하고 가정적인 애틋한 남편과 아이들의 아빠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

 

대운을 보면 42세- 51세의 을미(乙未)운에 있어 희신(喜神)의 세월이라고 할 수 있으니 점차적으로 많은 작품 활동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부터 서서히 사기를(事氣) 올리기 시작하여 2024년-25년의 목운에서는 많은 활동으로 바쁜 시절을 보낼 가능성이 있고 2026년-27년에 최고 정점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52세- 72세의 화운은 인생 최고의 시기가 될 것이며 오로지 한 길을 걸어온 보람을 느낄 만큼의 만족한 세월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상이 희신이고 용신이 되니 아이들로 인하여 기쁨이 있을 것이며 큰 인물이 나는 자녀를 둘 수 있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 유정 역학 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사진 :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