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 - 복을 불러우는 집으로 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재- 나유정 역학연구소 편재는 모든 것을 남의 자본으로 꾸려 관리하고 이용하는 자유와 권리가 있을 뿐이다. 솜씨가 비범하고 이자를 잘 주며 신용이 두터운 지라 천하의 돈을 동원할 수 있고 지상 최대의 기업을 형성하지만 물주는 따로 있다. 관리와 경영의 일인자로서 업계를 주비고 있는 편재는 신용을 유지하는 동안은 대기업의 두목으로 갑부 행세를 할 수 있지만 신용을 잃으면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견물생심이라고 편재는 돈을 벌면 잔기 것으로 만들려는 욕심이 생긴다. 땅도 사고 집도 사고 기업도 장만한다. 그러나 정재는 소유권이 있지만 편재는 소유권이 없는지라 자기소유가 생기면 하늘이 허용하지 않는다. 정재와 편재를 마음껏 쓰려면 재상(일간)이 힘이 있어야 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