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직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행과 직업 - 나유정역학연구소 인간은 사회에서 의식주를 생산하고 마련한다. 시(時)는 의식주를 장만하는 직장이요 생활 무대다. 일간이 어떤 직업에 적성이 있느냐는 육신과 오행으로 판단할 수 있다. 정관, 비견, 식신, 정재와 같은 육신이 있으면 문관이요 내근이 적성이지만 편관. 편인, 겁재. 상관, 편재등과 같은 육신이 있으면 무관이요 외근이 적성에 맞다. 물론 이렇게 시간(時干)의 육신이 정. 편이냐 만 가지고 단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법이라 할 수 없다. 시(時)가 용(用)이면 무슨 직업이든 생산적이고 능률적이며 의욕적인데 반해서 체(體)가 되거나 기신이면 직장이 부실하고 불안정하며 굴곡과 파란이 많다. 예를 들면 인수. 편인이 희신 이거나 시간(時干)에서 유력하면 기르고 가르치는 교사 또는 동물을 기르거나 원예 등에 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