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사주- 나유정역학연구소

목동=송정헌 기자

 

출생 : 전라남도 순천시 장천동

본관 : 파평 윤 씨

신체 : 178cm, B형

가족 : 부모님

학력

순천 남 초등학교 졸업

용인문정중학교 졸업

풍덕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연기학 학사

 

사주

출생 : 1986년 9월 26일

윤시윤은 어린 시절에는 부모가 맞벌이를 했기 때문에 순천시에 있는 외가에 맡겨져서 자랐다고 한다. 형편이 그리 넉넉지 못해 외조모가 등에 손자를 업고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키우셨다고 한다. 그래도 유년시절을 밝게 보냈으며 산이며 들이며 뛰며 놀고 즐겁고 낭만적이 시절이었다고 하며 인터뷰를 통해서 밝힌 바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너무 좋아해서 주변 어른들이 어떤 선물을 갖고 싶냐고 물으면 항상 도서문화상품권을 원했다고 한다. 또한 어린 시절 책이 가득한 다락방에서 원 없이 책을 읽는 것이 꿈이라는 소박하고도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보여준 답을 했으며 윤시윤의 책사랑은 꾸준히 방송에서 비친다.

중학교 때부터 경기도 용인시로 올라와 부모와 함께 살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시절 그를 담당했던 선생님들의 증언에 따르면 '평범하게 잘 놀고, 평범하게 공부 잘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하지만 끼는 억누를 수 없었는지 고등학교 때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서 엉터리 중국어 랩을 선보였다. 본인은 흑역사라 생각하고 있는지 방송 중 이 이야기가 언급되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눈치다.

 

학창 시절에는 반장을 놓친 적이 거의 없었고 연기자의 꿈을 갖고 성장해 대학도 연기학과로 진학했지만 현실은 그리 쉽지 않아 서류전형부터 떨어지는 일이 많았다고 하는데 연기의 길에 대한 회의로 스무 살 겨울 혼자 경포대로 여행을 떠났다가 거 곳에서 지금의 매니저를 만났다고 한다.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실질적인 데뷔작은 <지붕 뚫고 하이킥>의 정준혁 역할이었고, 그다음으로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김탁구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시청률 50%의 엄청난 인기를 휩쓸며 톱스타로 급부상했다. 2010년 하반기 가장 핫한 스타 1위로 선정되기도 했고, 10월 제빵왕 김탁구 쇼케이스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새로운 한류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윤시윤의 사주는 정유월의 계유일주로 유금(酉金)인 편인(偏印)이 강하여 재성과 상관이 희신으로 삼주의 기둥으로 보았을 때 무관(無官)의 사주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편인의 성향을 보면 융통성이 좋고 화의 기질이 강하게 보이는 만큼 연예인이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일이 잘 맞을 것으로 보이므로 연예인, 배우라는 직업이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성격은 정의감이 투철하여 옳지 못한 것을 그냥 참고 넘기는 경우가 별로 없으며 보기에는 다소 가벼워 보이지만 언변도 좋고 풍채도 좋아 대인(大人) 다운 기질을 갖고 태어났다고 할 수 있겠다. 재치가 있고 센스가 뛰어나며 유순하고 단정하나 지나치게 깔끔한 성정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의 융화가 어렵고 고독해지기가 쉽다.

 

안정을 추구하며 완벽과 치밀함이 있어 실수를 잘하지 않으며 무슨 일이든 남에게 맡기면 불안하여 직접 나서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수성(水星)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의사를 전달하고 남의 생각에 영향을 주어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재주를 지니고 있다.

 

인성의 기운이 강한 사람이 관운을 만나게 되면 언제나 앞자리에 서게 되거나 책을 좋아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학업성적이 좋고 대부분 학교에서 간부급의 위치에서 활동을 잘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윤시윤도 대운에서 어린 시절부터 관왕지에 들어 있고 신왕 지역을 운행하고 있으므로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신왕지역에서 또다시 인수와 비견의 세월을 살아가다 보니 인덕이 부족하고 사람으로부터 인기를 누려야만 하는 배우의 길을 가려니 식상의 힘이 미약하여 발복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09년과 2010년처럼 관성만 보이면 발복 하고 일약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34세-43세의 관성의 왕지에서 또 한 번 인기를 누리게 되거나 새로운 연기로 한 계단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2020년-2023년 까지의 인수와 비견이 나타나는 희신의 해를 만나면서 발복의 운세가 시작되어 호운을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2년에 활동한 작품에 대해서는 큰 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9세-44세가 되는 동안 좋은 운을 맞이하여 용신으로 쓰이게 되므로 병화(丙火)인 햇빛에 빛나는 신금(辛金)의 칼날이 되어 스스로 빛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병오년에는 천간에서 병신합 수기로 변화하면서 관성의 힘을 받게 된다면 비견이 희신으로 작용하게 되니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이 된다.

 

44세-83세가 넘도록 식상의 운이 함께 하게 되므로 중년에는 한층 돋보이는 연기를 보게 될 것이며 노년에는 그에 맞은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연기자가 되어 유명세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막내린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나유정 역학 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