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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김지수 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사진 : 텐아시아 이미나 기자

본명 : 양성윤 (배우)

출생 : 서울특별시

신체 : 167cm, 45kg, AB형

가족 2녀 중 장녀

학력

계원 예술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데뷔 :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

소속사 : 이끌 엔터테인먼트

 

김지수는 20편이 넘는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파 배우이며, 특히 눈물 연기 및 멜로 연기에 탁월한 실력이 있어 별명이 "눈물의 여왕"이다. 데뷔는 1992년도로 본인도 감추고 싶은 비밀인 흑역사로 기록된 <여형사 8080>인데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은 <머나먼 쏭바강>이었다고 한다.

 

2005년 이윤기 감독의 데뷔작인 <여자 정혜>에서 주연을 맡아서 영화계에 얼굴을 냈다. 2008년에는 <태양의 여자>에출연하여 돋보이는 연기를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다. 여담으로 김주혁과 6년간이나 가까이 지낸 적이 있으며 김무생 씨가 사망했을 때 빈소를 지킬 정도로 연예계에서는 공식 커플이었지만 결혼 적령기를 함께 보내고도 결혼하지 못한 커플이 되었다.

 

가녀린 외모와 달리 좋아하는 스포츠가 많은데 스노보드, 제트스키, 수상스키까지 즐긴다고 한다. 2015년부터는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그린 그림(주로 유화)을 올리고 있는데 꽤 준수한 솜씨를 보이고 있고 특이하게 비구상 작품도 있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도주하여 라디오 진행 중이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서 마이크를 김정은에게 넘긴 적도 있고 언론 인터뷰에 늦게 도착하고 심지어 만취상태로 등장해 횡설수설하여 인터뷰를 중단시킨 적도 있는 것 등은 또 다른 그의 흑역사라고 하겠다.

 

무자일주(戊子日柱)는 고독한 바위의 물상으로 어딘가 무심하고 시크한 면을 가지며 다소 투박한 성정을 보이는데 내면에는 거친 야생성을 품고 있으나 겉으로는 자신의 욕망을 잘 드러내지 않는 모습이기도 하다.

 

흙먼지 날리며 달리는 황야의 무법자라고 할 수 있을까? 사막의 모래가 바람을 따라 물결을 만들 듯이 무토 일간은 넓은 땅처럼 무한한 땅 속에 욕망을 숨긴 채 다소 호기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기도 하다.

 

또한 서산(西山)의 노을과도 같은 쓸쓸한 기운도 가지고 있는데 태양의 화(火) 기를 멈추고 가두어 다음 에너지로 교체하는 중대한 일을 하고 있기에 대범함과 담담함도 있다. 일지에 정, 편재를 갈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재물과 인연이 깊은데 강한 욕심을 보이기도 하고 편재성으로 고정적인 월급보다는 한꺼번에 큰돈을 만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배우 자궁의 재성은 남성으로 보아 사랑에 빠지기보다는 현실적인 계산이 더 우선시될 수 있고, 지지의 많은 수기(水氣)는 음기가 너무 강하니 결혼으로 연결되기는 쉽지 않으나 외롭고 고독하므로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을 찾아 헤매는 형상으로 평생 연애하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볼 수 있다.

 

일지의 자수(子水)는 한밤중이자 여성의 자궁, 생식기에도 해당하는데 일간 무토가 자수를 극하고 있는 형태로 사주의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식상(食傷)이 기신(忌神)으로 작용하게 되면 자녀 없이 무자식으로 살게 되는 경우가 종종 볼 수 있으며 육친과의 인연이 희박하여 일찍부터 외롭게 살게 되거나 자수성가하는 운명이 많다.

 

김지수는 본래 심성(心性) 자체는 착하고 재복이 있기 때문에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는데도 엉뚱한 일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하도 엉뚱한 일을 잘 벌여 놓으니 주위의 비난도 만만치가 않은 편이다.

 

모든 것이 허영과 과욕으로 인한 현상이므로 인성을 키우고 사람 됨됨이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인성이 없는 사주는 대운에서 인성을 만나더라도 활용이 어렵고 어머니로부터 훈육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 된다거나 어머니와 일찍 사별하여 덕을 볼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대운에서 인수를 보더라도 어린 나이가 아니면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25세-54세까지의 인성이 움직이는 대운으로 어두운 가을밤에 불을 밝혀주는 물상으로 희신의 운세이므로 유명세를 타게 되고 많은 활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서 재물 창고에 돈을 채우게 되는 펌프의 역할을 한다.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구설에 오르게 되더라도 무난히 헤쳐 나갈 수 있게 되고 자기 발전을 갖게 되면서 연기에도 날개를 달게 되므로 시청자의 호불호가 크게 갈려지는 배우 중의 한 사람이 된다.

 

46세-85세 이르기까지 관성이 머물게 되는데 사실상 관성은 합과 충이 반복되게 되므로 관의 덕은 무색하여 용신이라고는 하나 용신의 덕을 보기가 쉽지 않다.

 

관성의 덕이 부족하게 되면 만인의 연인이 될 수 있어도 한 사람의 남편을 갖지 못하는 운명이라 평생 고독하며 유명 배우라고 하여도 일인자가 되기에는 역부족이 되고 항상 2% 정도 부족한 평을 받게 되므로 명성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재물만 얻어도 만족한 삶을 꾸려가야 하겠다.

 

2024년 갑진년은 자진수국을 이루어 재성이 더 크게 늘어나는 해가 되며 일간의 힘도 을사대운으로 인수대운에서 관성의 힘을 더해주는 운으로 무관사주에서는 유명세로 한몫을 벌어들일 수 있는 호운이 된다.

 

인수운에서는 아들 같은 귀여운 남성과 친구 하는 운세로 연하의 남자 친구가 존재한다고 한다.

2025년 1월이면 정축달로 정임합이 되면서 관성에 힘을 더해주는 시기가 되면 크게 인기를 얻게 되는 일이 있고 재삼합이 되면서 재물운도 호운이다.

 

건강운을 보면  비위가 약하고 비뇨기관 계통을 주의해야 하며 요통이 있을 수 있겠다.

잔병이 드물고 정력이 왕성하여 강한 심장의 고동이 약동하는 활력을 일으켜 탄력이 넘치는 충만된 체력과 쾌활한 생활의 매력이 생겨난다.

 

 혈기찬 체질은 급한 성미와 다혈 체질을 만들어 혈압에 위험을 안겨 줄 수도 있으며 심장의 벽을 구성하는 심근의 강한 수축력이 오히려 혈액을 보내는 손환계에 커다란 부담이 되어 저혈압보다는 고혈압으로 고생하기 쉬우며 협심증 역시 취약하다.

 

식도락이나 이성에 대한 적극적 반응, 그리고 술 담배 등의 기호에도 매력을 느끼는 체질이므로 조절만 잘한다면 강적인 비대증을 막는데 한몫을 할 것이므로 금주와 절주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이선균의 마약사건 등을 비롯하여 글로 옮긴 대부분의 일들이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입니다.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개운하여 자기 발전을 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직에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과 작명, 풍수이며 사주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운세> 작가로 활동 중이며 개인상담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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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포토뉴스 kr.ib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