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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안성재 셰프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사진 : 뉴스엔 이재하 rush@newsen.com

출생 : 1982년 1월 18일 진시 (시간은 필자가 유추한 것입니다) 

국적 : 미국 (출생 - 한국)

가족 : 배우자 에이미 안(Amy Anh), 딸 안시영(2014년), 아들 안은기(2016년)

학력 : 르 코르동 블루 LA캠퍼스 졸업

신체 : 183cm

직업 : 요리사

소속 : 모수 서울(MOSU Seoul)

군사경력 : 미합중국 육군(2001년~2005년)

취미 : 종합격투기

 

웃으면 흰돌고래를 닮았다는 안성재 씨는 대한민국의 전직 미합중국 육군 출신이며 한국계 미국인 요리사다.

2024년 기준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이었던 파인 다이닝 <모수 서울>의 오너셰프이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12살 초등학교6학년 때부터 가족을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이민 가서 자랐다.

궁중요리 전수자였던 할머니의 요리를 자주 먹으며 자랐고 학창 시절 미국에서 부모님이 미국식 중화요리 식당을 운영해서 식당 일을 주기적으로 도왔다고 한다.

 

전지은 미국 육군 출신으로 4년 동안 정비병으로 근무하며 이라크 전쟁 파병을 간 경험이 있다. 군 전역 후 차량정비학교에 입학하려 학비까지 냈으나 운전 중 지나가던 요리학교 르코르동 블루의 패서디나 캠퍼스 앞에 하얀 조리복을 입고 서있는 학생들을 보고 셰프라는 존재를 알고 흥미가 생겨 입학상담을 신청하고 그 자리에서 요리학교 입학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2017년에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본인의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을 하였고 서울 한남동으로 모수를 이전하였으며 흔히 <모수 서울>로 불린다. <모수>는 가족과 함께 뛰어놀던 코스모스잔디를 연상해서 만든 이름이며 서울에서 미쉐린 1 스타와 2 스타를 차례로 획득하고 2023년에는 한국의 유일한 미쉐린 3 스타 레스토랑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이라는 프로에서 백종원과 함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맡아 요리 자체의 맛뿐만 아닌, 요리의 과정과 의도 또한 심사 기준에 포함하며 각 요리사의 계급에 상관없이 평가에 엄격하고 까다로운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모수의 시그니처 요리 중 하나는 엄나무와 두릅을 곁들인 생선튀김입니다. 이 요리는 안성재 셰프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두릅을 따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안성재의 사주는 편인격으로 지지에서 유축합 금으로 비견의 성향이 강하다.

월일지가 모두 편인으로 자리 잡은 것은 그의 인생이  모계 쪽으로 강한 영향을 받았거나 대단한 조건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할머니가 궁중요리 전수자였다고 서두(書頭)에서 밝힌 바 있다.

 

차고 넘치는 금(金)의 비견이 계수인 식신에게 몰아서 힘을 실어준다면 운동도 다재다능하며 몸으로 익히는 일은 남보다 월등한 재주를 갖고 태어난다.

 

무슨 일이든 그의 직업은 몸을 쓰는 기술자 이거나 운동을 해서 비견의 성향처럼 남들과 겨루면서 살아가는 것이 근본인데 그는 식상의 기본인 음식을 만드는 직업을 가졌으며 취미는 몸으로 서로의 힘을 겨루게 되는 종합격투기이다.

 

이 사주는 용신이 관성인 화(火)가 되고 수기(水氣)인 식상이 희신(喜神)이 되며 재성운 역시 신강, 신왕자에게는 재물을 얻게 해주는 좋은 역할을 하게 되는 구성이다.

 

사주가 한두 가지로 이루어진 사람의 삶은 파란만장하고 사람으로부터 힘든 일등을 많이 겪게 되며 특히 인수와 비견이 강한 사람은 항상 재물로부터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는 것이 사실이며 사람의 덕이 부족하고 부모님의 덕이 약하니 가까운 사람이 배신하거나 소소 하게는 돈을 빌려주거나 자신의 물건을 쓰도록 하면 되돌려 받지 못하는 일을 겪기도 한다.

 

식상을 희 용하므로 날카로운 판단과 탁월한 식견을 가졌으며 현실적이고 부지런한 형의 사람이며 직업적으로는 요식업이나 식당, 기능직에 종사하는 명이다.

 

금이 많은 사람의 특징은 유난히 깔끔한 성향을 가지거나 결벽성을 가진 사람도 볼 수 있는데 <흑백대전> 방송 중에도 모수에서 배운 사람들이 주변정리까지 깔끔하게 하면서 일하는 특징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성격은 의를 중히 여기고 온순하며 결단력이 강하고 내성적이라 마음속에 있는 말을 밖으로 표출하지 않는다.

외모가 준수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며 상대방의 외모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24세~33세 무술대운이 상당히 힘든 시절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운이면서 시주가 천지충을 당하는 시기로 직업적인 면에서는 변화가 많고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니면서 일을 하게 되는 운이며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운세다.

 

2013년인 계사년은 결혼이 가능하며 집안이 화목해지고 편안해지니 만사가 순풍에 돛을 단 듯 편하게 진행되는 운세다.

 

34세~53세 관성이 투간 하여 용신운이 시작되는 시기다.

이 운을 만나면 직장 근로자는 지위가 상승되며 영전이나 승진하듯이 요리사 라면 특별한 자격을 얻게 되는 좋은 시기가 된다. 2016년 2월 관운을 만난 해에 안성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너 셰프 레스토랑 <모수>를 개업했다.

 

무관과 무재 사주는 해운에서도 어김없이 천간에 나타나면 활용이 가능하니 관운에서는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오너셰프의 식상을 개업한다든지 재운에서는 아내를 얻거나 딸을 얻게 되는 것과 함께 재물도 벌어들이는 호운이 된다.

 

2024년 초에 CJ와 파트너십 종료로 휴업을 한 상태이며 현재는 투자자를 찾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은 을사해이나 대운으로는 병신(丙申)으로 관운이 시작되는 해로 병신 합이 되면서 식상이 살아나게 되면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운이다. 비견과 재성의 충살은 신약 하면 자신이 잃게 되는 것이나 신왕대운이면 비견을 물리치고 자신이 차지하게 되는 것으로 투자자를 찾아 새롭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의 투자자로는 병화나 정화일주로 화를 가진 비견격이거나 식상격의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은데 그의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라면 사업의 성향과 추구하는 바는 조금 다르지만 백종원 씨가  화(火)가 많고 재물도 많은 사람이다. 

 

54세~73세까지 재물대운으로 횡재수도 있으며 뜻밖의 재물을 취하는 운도 있으며 관성이 유력하면서 재물운을 맞게 되면 건물을 매입할 수 있는 문서운도 좋은 편으로 앞으로는 걱정 없는 좋은 날들이 될 가능성이 크겠다.

 

건강운을 보면 신경쇠약, 디스크, 좌골 신경통, 기관지 질환에 유의해야 하며 전립선등의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신경이 예민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고 비위가 약하다. 추위에 약하고 호흡기 계통이 약하며 잔병이 있을 수 있겠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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