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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한강(韓江)소설가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2024.10.1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 @ yna.co.kr

출생 : 전라남도 광주시 중흥동

직업 :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

학력

광주효동국민학교 전학

풍문여자고등학교졸업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 학사

가족

아버지 소설가 한승원, 어머니 임강호

오빠 한규호 소설가

남동생 한강인 소설가 겸 만화가

배우자 홍용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 평론가

등단 

1993년 시 계간 <문학과 사회>, <서울의 겨울> 외 4편

1994년 소설 서울신문 신춘문예 <묽은 닻>

경력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2007~2018)

 

한강은 소설가로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다.

2024년 10월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00년 평화상을 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이며 영성작가로서는 아시아 최초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됐다.

 

한강은 <아제 아제 바라아제>등을 집필한 소설가 한승원 씨의 딸로 부녀가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는 최초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광주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주했는데 가족 모두가 소설가 이거나 교수등으로 문학가 집안 출신이다.

 

해월의 신해일주로 상관격 사주다.

월지와 일지가 모두 금여록으로 특히 식상과 동주하면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고 명예를 얻는다고 하였다.

상관은 영리하고 두뇌회전이 빠르며, 청산유수이며 예술 방면에 소질이 있다고 한다. 연지의 정인이 제(制)하면 정도(正道)로 공명정대 해진다.

 

영어실력도 대단했는데 학교시절 아버지는 영문과로 진학하기를 원하셨으나 자신은 국문학과로 진로를 정했을 정도로 상관격은 언어영역에서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고 식신보다 상관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함을 추구하게 되는 성향으로 그가 쓴 글은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필체라고 한다.

 

관대의 기질과  목욕의 12 운성을 갖게 되면 고집이 세고 주관이 확고하여 사회적인 통념이나 타의의 의견에 의해 자기 생각을 꺾지 않는 외골수적인 면모를 지녔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생각한 일만 밀어붙이는 형이다.

경우에 어긋나거나 비합리적인 일은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옳지 못한 일도 용서하지 않으려 한다.

엄격하고 원칙적인 것을 좋아하며 충성심이 있고 결코 배신을 모르는 타입이다.

 

지혜가 출중해 무엇이든 한번 보기만 하면 알아듣는 다재다능한 면이 있으며 착실하고 명예와 의리를 중히 여기는 성격이다. 다소 내성적이고 소심한 면이 있으며 감정이 예민하여 문학이나 예술적인 방면에 소질이 풍부하다고 본다.

 

뒤끝이 없고 심성은 깨끗하나 고집과 자존심이 너무 강하다.

또한 자신의 욕구가 강하여 분수 이상의 결과를 원하는 경우가 많고 완강하고 고집스러운 성품으로 그 심성은 결백하지만 매우 고독한 사람이다.

 

특히 이 사주는 신비의 세계에의 관심이라든가 영감이 풍부하여 종교와 인연을 맺으면 크게 성공할 수 있으며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무재의 사주라고 하여도 식신격이나 상관격에 인수를 얻으면 의식주에 대한 걱정이 평생 없다고 보는데 식신은 그 자체로도 가만히 있지 않으며 무슨 일이든 빨리 배우고 생각이 현명하여 남보다 뒤지지 않는 성향이 강한 탓이라고 본다.

 

용신이 화운인 관성과 목운인 재성이 되고 인수운인 토운에서는 자신발전에 진심인 운으로 공부나 기술등으로 기량이 향상되어 관운에서 빛이 나게 되는 명이다.

 

한강은 6세~36세는 화운과 목운으로 천간에서 용신운을 만났고, 37세~66세는 토운인 인수와 화운으로 그동안 쌓아온 결과를 얻게 되는 운에 들어 있으니 평생 나쁜 운이 별로 없는 특징이 있다.

 

47세~56세 임오대운은 오술화국이 되면서 인수와 관성의 합이 이루어지고,  천간에서도 정임합으로 관성의 뿌리가 온전한 불기둥의 형상으로 임오대운의 끝자락에 있으며 2024년 갑진은 갑경충으로 겁재들을 물리치고 자신이 세계가 주목하는 대상이 되는 해운이다.

 

10월 8일~11월 6일의 갑술달의 운세 역시 희신(喜神)이 되는 달로 오술화국과 갑경충으로 상관격에서 기신(忌神)으로 작용하는 겁재들의 경쟁자를 충살로 보내버리고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된 운이다.

 

 57세~66세 신사의 관성대운이 남아있으니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을 발표하게 되며 하늘에 떠 있는 태양 같은 존재로 군림하게 될 운이다. 

 

건강운에서는 기관지 계통이나 폐질환에 유의해야 하고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 신경성 노이로제나 두통을 앓을 수가 있다.

저혈압에서 오는 빈혈을 조심해야 하며 정맥류에 걸리지 않도록 혈액순환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

 

초년기에 신액이 많이 따르는 운이라 잔병이 많고 26세, 36세, 39세, 49세에는 신액과 우환이 있으므로 매사에 주의해야 한다. 화운인 관대운이 지나게 되면(67세~) 특히 우울감이 많이 들게 되므로 밝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ak.tistory.com/

10일 스웨덴의 대표적인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뎃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사진=스벤스카 다그블라뎃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