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우진 인스타
본명 : 김봉회
출생 : 강원도 강릉시
본관 : 안동 김 씨
신체 : 184cm, AB형
학력
강릉고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토목환경공학 학사
데뷔 : 2009년 영화 <친구 사이?>
소속사 : 점프엔터테인먼트
가족 : 어머니, 남동생
TV 데뷔작은 2010년 방영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극 중 송은조 역의 문근영을 짝사랑했던 모범생 동수역을 맡았었다. 2012년 <보통의 연애>에서 남자 주인공 한재광 역을 맡아 여주인공인 김윤혜 역의 유다인과 함께 열연하였고,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남자 연작 단막극상을 받았다.
2017년에 들어서면서 가히 '소처럼 일한다'라고 표현할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를 시작으로 <7일의 왕비>에서 진성대군을 맡아 극 중 신채경 역의 박민영과 역경 커플로 분하여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연기를 하기 전에는 모델 활동을 했었다고 하고 군 복무는 국방부 의장대대에서 마쳤다고 한다. 따로 연기를 배운 적은 없다고 하는데 감성연기는 미술 선생님이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생 시절, 군 제대 후에는 영화과 수업을 들으러 갈 정도로 영화를 좋아한다. 그러다가 인맥이 생기면서 연예계에 발을 디디기 시작했다고 한다.
2022년 에는 멜로 장인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여성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전 세계가 놀랄 만큼의 화제가 된 금서(禁書)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만든 장철수 감독이 9년 만에 파격적인 복귀작이다.
연우진의 사주는 오월(午月)의 경자 일주(庚子日柱)로 관성이 강하며 상관과 정관이 충을 하고 천간에서는 재성 역시 충을 하고 있다. 대체로 충살이 많은 사람은 항상 바쁘고 부지런하다고 한다.
성격은 낯을 가리고 수줍음이 많으며 조용하고 점잖다. 하지만 동료들과 친해지는 순간 농담도 잘하고 장난을 잘 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신비롭고 풍요로움이 성격으로 연결되는데 하나와 둘이 만나 교묘한 추리의 기초가 되듯 번뜩이는 지혜로써 지성과 추론을 조화시키는 발전의 능력을 지녔다고 하겠다.
뛰어난 뇌 작용은 지식과 활용의 능력을 발휘하고 깊은 사고력과 변설력이 일치하기 때문에 임기응변에 능통하고 재치가 뛰어나서 웅변술이나 문장력에도 다각적인 지성을 소유한다.
말할 때는 예술인 집안답게 시적(詩的)으로 대답을 하는데, 가끔은 옆에 동료들의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드는 표현들을 쓰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가금 자신만의 뜬금없는 개그를 날린 적이 있어 동료나 팬들이 당황할 때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동생은 음악을 하여 가족이 모두 예술인이다.
한족은 예술가적인 본능이요, 또 한쪽은 능숙한 외교가이기 때문에 이것을 조화시켜서 누구에게나 친밀감을 주게 된다. 일에 대한 대단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청렴결백하고 고독을 즐기는 편으로 항상 정을 그리워한다.
다재다능한 능력이 있고 자존심이 강하며 업무를 분별하고 관철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앞을 내다보는 예지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깔끔하고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이나 강한 고집으로 독단이나 독선을 하기 쉽고 타인의 충고나 조언을 귀담아듣지 않는 단점도 있겠다.
항상 타인의 입장에 서서 판단하는 역지사지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사주 원국의 지지에는 온통 도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끼가 다분하지만 배우자 자리의 상관이 용신이 되므로 처덕이 있어 무난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겠으나 만혼을 하는 것이 좋겠고 많은 여성들과 교류를 가지면서 액을 때운다면 더 좋겠다.
정관이 목 욕지(沐浴 - 12 운성에서 말하는 목욕으로 어린아이의 힘 정도로 그 기(氣)를 볼 수 있다)에 있으니 한 마디로 야한 남성으로 볼 수 있는데 연우진은 여성이 보았을 때 남자로 보이게 되는 이유다.
지지가 모두 도화살로 저절로 섹시한 남자가 되며 뭇 여성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많은 여성들과 어울리게 될 수 있지만 자신은 순정파이며 쉽게 넘어가지 않는 매력 또한 있으므로 그의 가치를 드높이게 된다.
10세-29세까지 금의 왕지에서 용신인 식상을 만나 배우지 않아도 연기가 되는 재주꾼이 되었고 일찍부터 연예계로 발을 들인 것만 보아도 연기자와 연예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30세- 39세 갑술대운의 끝자락에 들어있는데 인왕지에서의 갑목인 재성을 만나 돈을 모으려는 본능이 강하며 그것을 자신의 독립심과 풍요, 권력에 대한 욕망을 뒷받침하는 수단으로 삼게 될 수 있는데 자신의 일에 있어서도 모든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남의 간섭이나 도움을 싫어하는 독립성이 강하게 나타난다.
2022년~2023년 용신의 수(水)운을 만났으므로 새로운 이슈를 만들면서 화려하게 등업 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지금 까지 와는 다른 새로운 인기몰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2025년은 지지에서 상관이 강해지면서 식신생재의 운이지만 신약한 기운이 강하므로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재물의 손실이 예상되는 운이니 흉하다고 하겠다.
2026년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몸에 흉터를 남길 수 있는 흉한 운으로 질병등으로 인하여 수술할 수 있는 운도 함께한다. 크게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금물이며 자본금을 잃거나 명예를 잃는 일도 있을 수 있는 운이다.
여기저기에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지므로 정신적으로도 많은 고통이 따르는 운이므로 매사를 신중히 처리하되 되도록이면 새로운 일에 손대지 말고 자중하는 것이 바람직한 운이다. 집안이 시끄럽고 눈물 흘릴 일이 자주 생기며 재산이 흩어지고 명예가 실추되는 운이 강하다.
40세-70세에 이르기까지 용신의 대운에 살게 될 것이며 식상의 운을 만나게 되므로 배우로서 더 큰 명성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우리는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강운에서는 호흡기 질환, 해소천식등의 질환, 만성 피로증이 유의하여야 한다.
지나친 성생활은 금하는 것이 좋다. 대체로 대장이나 폐가 약할 수 있으며 생식기 질환에는 늘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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