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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이대호(李大浩 ) 선수사주,이름풀이 - 나유정역학연구소

사진=롯데 자이언츠

출생 : 부산직할시 남구 

본관 : 전주 이 씨

신체 : 194cm, A형

학력

수영초등학교

대동중학교

경남고등학교

영남사이버대학교

현직 : 부산광역시 홍보대사

사주

이대호는 야구선수로 선수 시절 포지션은 1루수, 3루수, 지명타자다. 2001년 데뷔, 2004년 풀타임 출전을 시작으로 KBO 리그의 유일한 타격 7관왕과 두 번의 트리플 크라운, 그리고 9경기 연속 홈런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일본 프로야구에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메이저리그서도 한 시즌을 활약하며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해 최초로 한미일 리그에서 모두 활약한 한국인 타자이면서, 각 리그에서 최초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한국인 타자라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고향팀인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와 2022년까지 활약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이승엽의 뒤를 이어 KBO 리그  두 번째 은퇴 투어를 진행한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두 번째 영구결번 선수가 되었다. 여러 가지 별명이 있으나 그중에서도 국제대회마다 좋은 모습을 보이며 붙게 된 '조선의 4번 타자'라는 별명이 가장 유명하다.

 

이대호의 사주는 월주를 식상으로 불을 밝히는 목화통명의 사주로 장생으로 남과 다투거나 자신의 것만을 고집하지 않고, 원만한 성격을 가지며, 착하고 순진하며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이다. 무관 사주인데 다행하게도 15세-54세까지의 40년 이어지는 대운관성의 덕으로 일인자의 자리에 군림하면서 야구선수로서의 인생을 살아왔던 것으로 보인다.

 

식상생재의 움직임이 강하지만 인성이 뿌리가 있어 잘 버티어 주는 탓에 힘든 훈련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천간의 상관과 정재는 그가 부지런한 인성의 소유자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사주의 용신은 인성으로 수기가 되며 그가 은퇴를 선언한 후의 대운이 된다.

 

대부분은 자신의 용신시절에 으뜸가는 선수가 되거나 탤런트나 배우들도 용신 시절에야 빛을 보는 것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이대호 선수는 수기를 도와주는 금인 관성의 시절에 눈에 띄는 활약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이 사주를 보면서 용신이 온다고 하여도 오행 중 하나가 빠져 있다면 그 용은 자신의 구실을 다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월주를 화인 식상을 얻었으므로 일단은 화의 기운을 슬기할 수 있는 금이 가장 우선이며 금의 오행을 만나야만 수기가 활동가능해 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022년이 되면서 임인년으로 수기를 만나게 되니 편안함을 추구하게 되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45세-54세의 신해대운이 남아 있지만 신금은 그에게서는 을신충살로 쓸 수 없는 까닭에 자신이 활동을 쉬게 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는 편안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55세 임자대운을 만나면 건강의 적신호가 오게 되므로 주의해야 하는데 특히 혈관관계 질병이 있을 수 있겠다.

 

이대호(李大浩 ) 이름풀이

원격(초년운)

14수 - 흉

이산격 파괴운       박약좌절 번뇌실패 가정불행  
離散格 破壞運       薄弱挫折 煩惱失敗 家庭不幸  

지혜(智慧)는 있어서 쉽게 일을 성취하여 상당은 지위와 재복을 누릴 수도 있으나, 일시적인 성공에 지나지 않는다. 지혜에 비해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인 면이 강하므로 때를 놓치기 일쑤다. 또한, 조직 사회에 발을 들여놓아도 오래 있지 못하고 이곳 저곳 옮겨 다니게 된다. 가정 운이 좋지 않아 부부 및 자녀와의 생리사별 등의 비운을 맞이하기도 한다. 대체로 고독, 번뇌, 실패, 병약의 흉 암시가 내포되어있다. 그러나 간혹 특별한 심신의 수양을 잘 쌓아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 

 

형격(청년운)

10수 - 흉

공허격 단명운       다재다능 절처봉생 중년요절  
空虛格 短命運       多才多能 絶處逢生 中年夭節  

다재다능(多才多能)하고 모든 일을 계획성 있게 잘 도모하나 나태하고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는 것이 커다란 결점이다. 사교적인 면도 있으나 이와 같은 결점 때문에 일시적인 성공이 와도 중도 좌절하고 좋은 기회가 주어져도 이를 놓치고 마는 안타까움이 있다. 친*인척은 물론 동료나 선후배의 인연도 박하여 객지를 돌아다니며 수심과 고독으로 세원을 보내다. 처자와의 이별, 질병, 조난, 중년 요절, 형액 등의 불운이 따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수가 두 곳에 겹쳐 있으면서 전체가 양호하고 선천 운명과 조화가 양호하면 대부, 대귀의 흉 전길(凶轉吉)이 되기도 한다.

 

이격(장년기)

18수 - 길

발전격 융창운       의지견고 예술성공 부귀영달  
發展格 隆昌運       意志堅固 藝術成功 富貴榮達  

지모(智謀)가 뛰어나고 의지 견고하여 어려움이 간혹 닥친다 해도 이를 능히 극복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육체적 성숙이 비교적 빠르며 지능 또한 우수하다. 강한 의지와 진취력을 바탕으로 어떤 분야이든 손을 댔다 하면 성사를 시킨다. 그러므로 대업을 수행하여 부귀 영달하며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지위에 오를 수 있다. 이 수는 특히 사업가로서 수완이 뛰어나므로 그쪽으로 진출하면 확실한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수이다. 이 수는 수양을 통해 온유함과 인화의 덕을 쌓는데 노력할 필요가 있다.

 

정격(노년기)

21수 - 길

수령격 견실운       지모탁월 대업완수 부귀공명  
首領格 堅實運       智謀卓越 大業完遂 富貴功名  

의지견고(意志堅固)하며 탁월한 지모(智謀)와 덕량(德量)과 용기 즉, 삼덕(三德: 智,仁,勇)을 갖춘 대길수이다. 이 수는 처음은 여러 가지 어려운 난관에 닥치기도 한다. 그러나 끝내는 대업을 완수하여 이름을 사해(四海)에 드날리며 중인을 영도하는 지도적인 지위에 올라 부귀공명하게 된다. 여자로서는 강한 수로써 여장부의 수이다. 대체로 남편운이 박하며 과부가 될 운이거나 자식이 없다. 그러나 권세 있는 남편을 만나거나 독신으로 사회활동에 나서면 명망을 얻는 경우도 있다.

 

소리오행 설명

土火土 - 길

성실하며 원만한 성품이기 때문에 상하 간에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기초 운세가 강하며 재물이나 학식면 등의 모든 분야에서 의지대로 성과를 거두게 된다. 남녀 모두 배우자운은 좋지만 자녀운은 불리하다. 관직으로 출세, 사업상의 번창이 암시되는 배합이다.

 

삼원오행 설명

金水火 - 흉

책임강이 강하고 노력형이며 다소 신경이 예민하다. 부모와 조상의 덕이 있으며 위로부터의 도움으로 일시적인 성공을 하게 되지만 후반기에 실패와 성공이 교차되며 심리적인 불안이 커진다. 가정이 불안하고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며 자식도 반발하는 기질을 가져있다.

 

이대호의 성명은 지나온 세월에서 흉한 것이 모두 지나간 상태로 이격과 정격인 중년과 말년의 운에서 길한 것으로 감명이 되므로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 유정 역학 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8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의 마지막 은퇴투어 행사가 진행됐다. 롯데 이대호가 아내 신혜정 씨, 딸 이예서 양, 아들 이예승 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