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李政宰)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사진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출생 : 서울특별시
본관 : 전주 이 씨
신체 : 180cm, B형
학력 
숭의초등학교 졸업
청담중학교 졸업
현대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 영상학 학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 영상예술학 석사
 
 
 이정재는 한국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이다. 1999년 비교적 늦은 나이에 동국대학교 연 국영 화과에 입학하여 졸업하였고 같은 대학의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는데 석사 논문명은 "영화 태풍의 강세종 역할에 대한 연기 접근 방법 연구"이며 RISS에 등록되어 있다.
 
다수의 영화상에 수상하였으며 2007년 국가정보원 명예요원, 2012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였다. 장동건과 더불어 유이하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상, 조연상, 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배우이기도 하다.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여주인공 고현정에게 일방적인 순애를 바치는 보디가드 백재희 역을 맡아 과묵함과 깊은 눈빛 연기를 보여주어 폭풍 스타가 되었다. 이후 2021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초 대박이 나면서 국내 스타를 넘어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도회적으로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이 매력이다.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하였고 양친은 모두 부유한 환경에서 성장한 분들이었지만 의사였던 조부가 연달아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마하면서 집안의 뿌리를 흔드는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외가댁은 양조장을 운영했으며 친가도 의사집안이였지만 할아버지가 국회의원에 여러 번 낙선하였다. 어려워진 생활로 여러 번 이사를 다니면서 화장실이 바깥에 딸려 있는 단칸방에서 식구가 함께 생활했고 때로는 가족이 서로 흩어져 살아야 할 때도 있었다고 밝혔다.
 
게다가 <힐링캠프>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이 있으며 "내 형이니까 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하며 그냥 이것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한다. 원래 이정재는 배우가 아니라 건축 인테리어나 미술 쪽으로 직업 방향을 잡았다. 고등학교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웠던 덕에 학업에는 흥미를 붙이지 못하고 노는 데에 정신을 팔았다고 한다.
 
고교시절 미술 교사가 그의 미술적 재능을 알아보고 자신이 아는 미술학원에 보내서 공짜로 입시교육을 받게 해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미대 진학을 도전했으나, 성적이 따라주지 못해서 결국 미대는 갈 수 없었다고 한다. 아트스쿨 같은 직업학교에서 인테리어와 건축을 공부했고 지금도 연기 외에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라고 한다.
 
수기(水氣)가 주를 이루고 편고(偏枯)한 사주의 형태로서 같은 기신(忌神)의 운세로 흐르게 되면 바닥을 칠 만큼의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하지만 좋은 용신의 시절을 만나게 되면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되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또는 다른 세상을 살듯이 달라질 수 있고 굴곡이 많은 인생을 살아가기도 한다.
 
화인 관성이 최고의 용신으로 화를 도와줄 수 있는 목의 운세로부터 서서히 일어설 수 있는 팔자의 주인공이다. 일지의 진토가 있다.  인성으로서는 희신으로 볼 수 있겠지만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는 진토는 희신이라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보인다. 배우자 자리 또한 좋다고만 볼 수 없으므로 사고무친의 형태가 특징이다.
 
다만 재성과 관성이 용신이자 희신이 되는 만큼 대운에서 화의 운을 만나게 되면 현재도 임세령 씨와 좋은 만남으로 이어가고 있는데 재생관의 형태로 움직이게 되므로 명문가의 여성과 인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주에 상관이 국을 이루어 있어 상관 격의 사주가 되는데 상관은 관성을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상극이 된다.

상관이 많은 자신이 속한 회사나 단체가 어려워지기도 하는데 IMF 이후 소속사가 망해 이정재가 빚을 갚아야 할 때도 있었다고 하니 누구나 팔자땜은 하고 지나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37세-76세까지 재성과 관성이 움직이는 용신의 세월이 있는데 현재는 용신의 세월 중에서도 최고의 운세인 정사 대운에 들어있다.

천간에서는 정임합 목으로 투합이지만 물의 기운을 조금은 줄여줄 수 있는 운이며 지지에서는 사화(巳火)의 화기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며 어둠 속에서 태양이 비치는 밖으로 나온 것으로 보면 이해가 되겠다. 

 
관성이 강한 운세에 있으므로 각종 영화제등에서 상을 받기에 충분하며 미국배우 조합상의 후보에도 오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정우성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 신왕 사주를 가진 비견을 만나 동업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니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유지가 되며 성 공가 두를 달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관은 생재를 목적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는 남성에게서는 재성이 여성과 재물과 일을 의미하게 되므로 언제나 여성팬이 구름처럼 몰려오게 되고 그 여성이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형태가 된다.
 
2024년 인수를 깔고 재성이 들어오는 운에서 갑경충으로 재성이 충되니 관재구설을 겪고 있는데 재벌가 막내아들이 만든 <래몽래인>의 경영권을 두고 소송에 임하고 있다.

관대운에 들어오면 신약 해진 상태라 2024년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2025년~2027년은 일하는 것부터 제동이 걸리면서 재물의 손실이 예상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 등을 비롯하여 글로 옮긴 대부분의 일들이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입니다.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개운하여 자기발전을 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직에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과 작명, 풍수이며 사주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운세> 작가로 활동 중이며 개인상담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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