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청주한씨
국적 : 미국
배우자 : 신영수
신체 : 174cm, B형
학력
SUnny Hills High ScFhool 졸업
FIDM대학교 의상대자인학과 학사
데뷔 :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한고은의 사주는 봄에 태어난 을목이니 꽃 그 자체가 된다. 묘가 다섯인데 양인이 있고 재성 하나에 비견이 중중하니 군겁쟁재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비겁이 왕한 신왕사주에 용신은 관성인 금이 된다. 아마도 시간에서 소통이 되는 수기와 상관을 보고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사주다.
 
장성살을 갖고 있고 묘목이 도화를 의미하니 대중들로부터 호감의 대상이 되는데 한고은은 학창 시절 학교를 갈 수 없을 정도로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도화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거나 과시하는 성향이 강한데 언니와 함께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여 언니는 미에 당선되었지만 자신은 떨어진 경력을 가지고 있다.
 
사주는 단순하지만 대운에서 어린 시절부터 재관을 만났고 19세~38세에 화운인 식상을 보게 되는데 이 시절에 여러 가지 알바와 학교생활을 하느라 힘이 들었고 배가 고픈시절이였다고 하였다. 식상만 가지고는 을목을 살찌우거나 여유 있게 자라도록 할 수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갑목과는 달리 을목은 비견을 두려워하지는 않는데 을목이 여럿 모여서 갑목을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으므로 재성과는 인연이 박하지만 식상과 인성을 만나면 덩굴이 되어 큰 거목을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 세상을 보게 된다. 또한 목일주에 목이 많으면 의상계통으로 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는 패션모델로 연예계로 진출하게 된다.
 
금의 성질인 관성이 남편이 되는데 용신이 된2015년 4살 연하의 회사원(홈쇼핑의 MD로 근무)과 3개월간의 교재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 호사다마인지 유산의 경험이 있다고 한다. 무식상이거나 무관의 사주는 임신과 출산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 대운에서 식상을 만나거나 관운을 만나게 되어 식상이 왕해지면 건강한 자녀를 보게 된다.
 
49세~68세 금대운인 관성을 만나며 용신운의 시작이다.
관성은 남편과 자신의 사업을 모두 성공에 이르도록 할 수 있는 좋은 운으로 2022년부터 이미 해운에서 수기(水氣)인 인수를 만나 신약지에서 인덕 즉 사람의 덕을 보면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2023년 ~2024년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시댁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최고의 며느리 면모를 보여주어 안방에 진한 가족애를 전파하면서 가족 간의 화목한 모습으로 더 인기를 누리게 되는 호운을 지나고 있다.
 
특히 2024년은 을목이 가장 좋아하는 갑목을 만나 (등라계갑)이 되어 세상의 빛을 보는 운이니 큰 재물도 얻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되는 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명인이 아니고 일반 회사원이니 만큼 잘 알려지지 않는 사람을 선택한 것은 아주 잘한 것으로 보인다. 을경합이 되는 사주에서의 남편은 다정다감한 사람일 수 있고 친구 같은 남편이 되는 경우가 많다.
 
59세~68세에 이르기까지 관운과 재운을 함께 만나게 되는데 절지에 앉은 관성이 무슨 힘이 있어 자신을 지겨줄지 조금은 불안한 감이 있다. 인수를 보게 되니 을목의 목마름은 해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인성을 만나면 관성은 더 힘이 빠질 수 있어 남편의 직장을 그만두거나 어려워질 수 있으니 흉하다.
 
을목은 환경에 적응을 잘하고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겁재와 힘을 합하여 공존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업을 크게 펼치면 위험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의 돈거래는 금물이며 자신의 재물을 남에게 자랑해서도 안되고 너무 크게 욕심을 부리게 되면 자신은 일만 하게 되고 정작 돈은 비겁들의 차지가 될 수 있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 등을 비롯하여 글로 옮긴 대부분의 일들이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입니다.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개운하여 자기발전을 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직에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과 작명, 풍수이며 사주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운세> 작가로 활동 중이며 개인상담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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