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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김유리 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김유리 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출생 : 1984년8월 29일(2020년 )
부산광역시

신체 : 165cm, 40kg

가족 : 부모님

학력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사

데뷔 : 2006년 KBS소설 [강이 되어 만나리]

취미 : 영화감상, 클래식 공연 관람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사주

갑자년  임신월  을미일

대운

17세 : 경오

27세 : 기사

37세 : 무진

47세 : 정묘

57세 : 병인

67세 : 을축

77세 : 갑자


김유리는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때 상경하여 초등학교 선생님이 "유리는 디자인을 해도 좋겠다"는 말을 듣고 진로를 결정하여 아버지의 반대에도 미술을 계속했고 대학도 디자인을 전공했다.  눈에 띄는 외모 덕에 어린시절 부터 연기자 제의를 많이 받았지만 자신과는 먼 일이라고 생각하여 거절했었다고 한다.


대학을 휴학한 이후 연기수업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본질적인 나를 깨는 수업"을 받은 후 연기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히며 설득을 하지 못한채 [강이 되어 만나리]를 통해 데뷔를 강행했고 지금은 부모님이 누구 보다 든든한 후원자라고 한다.


데뷔후 소속사에 문제가 있어 회사를 옮긴 후 단역을 전전하다 2011년 [불굴의 며느리]에서 눈도장을 찍었고, 2013년 [청담동 앨리스]에서 신인화 팀장 역으로 확실히 대중에 각인되었다.  도도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악역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그는 악역을 싫어한다.  욕하는 것이 싫어서 라고 한다.  사람냄새가 나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 소원이였는데 [태이령]에서 그 소원을 풀었다고 한다.


김유리의 사주는 임신달의 을미일주이다.  초가을 들판에 핀 예쁜 꽃의 물상으로 사주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미인일지는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다.  지지에서 신자 수국 되면서 관성이 월지에 있어 관왕신약 하니 목인 비,겁을 용신으로 삼고 식상의 일을 하는 것으로 연예인은 천상 자신의 타고난 직업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수기인 인수가 너무 태과하면 갑목의 경우에는 뿌리가 썩는다고 하겠지만 김 유리처럼 을목일 경우에는 그 물에 휩쓸려 떠내려 갈 지경이라고 할 수 있다.  17세 - 36세 까지 화의 대운을 지나오면서 관왕신약자인데 식왕지에 정관을 보니 나를 지켜 줄 수 없는 운세에 들었가고 할 수 있는데 또다시 식상을 보는해에 자신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가 문제가 생기게 되고 집없는 떠돌이 신세로 단역을 주로 하면서 나머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신약자가 자신에게 이롭지 못한 대운을 만나게 되면 인수와 비겁의 4년만을 호기로 쓸 수가 있고 나머지 식상과 재, 관성의 세월은 자신을 잘 지켜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 홀로 떠도는 경우가 많거나 여러가지 사건 사고로 얽혀 관재구설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2020년 올해 하반기 부터 김유리는 재왕지로 들게 된다.  아직도 이 사주의 주인공은 자신의 가장 좋은 대운을 한번도 만나지 못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인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가는 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39세 - 42세 까지 인수와 비겁의 운세에서는 재물을 많이 벌어들이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보통 연예인들은 비겁의 힘을 얻어 신왕하거나 인수의 기운을 등에 업고 신강한 상태에서 식상을 쓰는 것이 보통인데 김유리는 신약한 상태에서 식상이 기신이 되는데도 사람의 덕으로 한 발씩 올라서고 있으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대기만성의 형 이라고 할 수 있다.


식상이 기신이 되면 길치 (길을 잘 모르거나 한 번 갔던 길인데도 잘 못 찾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거나 기계치가 많은데 김유리는 컴맹에 가까워 실시간 반응이나 댓글, 이런거에 관심이 없을 뿐더러 잘 안본다고 한다.


47세 - 66세 까지가 인생의 최대호기인 용신의 대운인데 좀 늦은 나이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고 멋진 배우로서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주공부를 하다보면 참 공평 하다는 생각을 가끔씩 하게 되는데 김유리의 사주를 보면 이렇게 예쁜 사람이 배우자 자리는 덕이 부족하니 좋은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고 사람을 만난다 하더라도 품위없는 가벼운 사람들이 호감을 갖고 추근대는 경우가 많아 난감할 때가 있을 수 있다.


인연이 없는 사주는 아니므로 좋은 시절이 되면 좋은 친구로서 옆에 머물 수도 있고 남성과의 인연이 아니더라도 김유리의 말년 인생은 멋진 여성으로 도도함을 잃지 않을 만큼의 재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므로 건강지켜 길게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참고자료 : 위키백과, 인터넷 검색 에서 발췌 하였음

 

제공 : 나 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필자 나 유정은 ......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한편 22년째(2021년 기준)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나 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함.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등 모든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 풍수(양택풍수), 사주의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