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 편재 재성-나유정역학연구소

재능과 욕망의 샘(정재) 

 

재성은 재능과 욕망의 샘이다. 재성은 의식주를 생산하는 기본 수단이다. 

 

생산수단은 오곡을 생각하는 농토나 고기를 생산하는 어장과 어선을 비롯해서 사냥하는 총포, 과일을 생산하는 과수원, 돈을 버는 직장과 시장, 기술과 문학, 예술, 음악 등 의식주를 마련하는 수단의 일체를 말한다. 

 

생산수단은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 그리고 자기소유인 사유물과 남의 소유물인 타유 물 의 두 가지 가 있다. 자연적이고 자기소유인 생산수단은 정당하고 합법적인 재산이라고 해서 정재라 하고, 인공적이고 타인의 생산수단은 부당하고 상술적인 재산이라고 해서 편재 라고 한다.

 

자기소유의 부동산이나 생산업 또는 합법적인 고정 작업을 가진 정재는 의식주가 풍부할 뿐 아니라 마음이 안정되고 너그러우며 재물을 아끼고 늘리는 절약과 검소 그리고 성실과 근면성이 철저하다.

 

모든 것은 경제적이고 실리적이며 현실적이고 타산적이며 생산적이고 의욕적이다. 벌기를 좋아하고 쓰기를 싫어하는 구두쇠지만 인정이 있고 관용과 도량아 넓어서 자기 도리를 다한다.

 

천부적인 생산수단을 타고난 정재는 어려서부터 재물이 풍성하고 일생을 통해서 의식주를 풍부히 누린다. 

 

편재는 정재와 같은 천부적인 생산수단을 갖지 못하고 있다. 남의 땅, 남의 자본, 남의 생산수단을 빌리고 융통해서 생산하려면 첫째, 사교성이 능하고 신용이 풍부하며 수단과 요령이 비범해야 한다. 

 

정재는 타고난 물질과 장본이 풍부함으로써 자기 뜻과는 달리 타의와 타인본위로 행동해야 한다. 정재는 자기 자본 으로써 일약 거부로 둔갑할 수 있는 것이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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