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韓石圭)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출생 :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동

가족 : 배우자 임명주(1998년11월22일 결혼 ~ 현재)

2남 2녀

신체 : 178cm

특기 : 노래

취미 : 낚시, 골프

학력

서울숭례국민학교졸업

용문중학교졸업
용문고등학교졸업
동극대학교 문과대학 연극영화학과 졸업
소속사 : 클로버 컴퍼니

데뷔 : 1990년 KBS성우글회22회

1991년 MBC제 20기 공채탤런트
 

한석규는 1990년 KBS성우극회 제22기로 입사하여 성우로 활동하다가 이듬해인 1991년 MBC탤런트 공채 제20기로 재입사, 1993년 《아들과 딸》을 통해 사람들의 뇌릴에 각인되고 1994년 《서울의 달》의 출연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그 이후에는 영화로 눈을 돌리게 되어 데뷔작으로는 《닥터봉》이 있고 연이어 《쉬리》의 대 흥행으로 1990년대 중, 후반 대한민국 영화계의 부흥기를 이끈 인물이지만 1999년 《텔 미 썸딩》이후 긴 휴식기에 들어간다.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면서 지금까지 쉼 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이다.
KBS성우극회 시절부터 사귀게 된 KBS21기 성우 임명주와 1998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2남 2를 두고 있다.

 

다산하여 자녀가 많은 편인데 애정운에서는 후덕한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명이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는 재성이 희신으로 작용하는 사주다.
 
1990년대 후반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와 탁월한 작품으로 한 새대를 평정하였다. 2000년 이후로 흥행 부진을 겪었으나 사극, 블랙코미디, 스릴러, 정치물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품 선정과 더욱 원숙해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2010년대부터 다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석규 씨의 사주는 가을의 태양으로 넓디넓은 진과 술토(辰, 戌)의 땅을 갑목(甲木)으로 개척해 가는 모습인데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으며 침착하고 끈기가 강하다.

 

탐색이나 탐구를 좋아하는 천성을 타고나서 원인과 결과를 잘 따지는 편이며 매사를 논리적 사고에 의해 과도하게 탐구하는 경향이 있고 반대에 부딪쳤을 때는 사람들과 끈질긴 토론으로 그들을 굴복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중용을 따르고 가능하면 많은 사람과 충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그의 지배적인 태도를 미묘하게 감추는 타입이며 자존심이 강하나 자기에게 확실히 유익하다고 확신이 설 때는 자신을 낮추고 화합한다.

예를 중히 여기며 대인 관계에 있어 처세술이 원만해 융화력과 친화력이 돋보이고 적극적이면서도 기분파적인 기질이 있다.

91년 병신합수(丙辛合水)가 되는 신미년에 다시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는데 MBC공채 탤런트가 되었고 그 후로 꾸준히 좋은 작품 잘 선택하여 짧은 기간 안에 일약스타로 도약하는 기회로 발돋움하게 된다.  
 
토성이 강한 사주에서는 반드시 수, 화(水, 火)의 조화가 필요한 것이 기본이론이므로 이 사주의 주인공은 반드시 수기를 만나거나 금의 기운이 수기를 도와줄 때 발복하고 일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세~40세 무인대운에서는 천간에만 있던 목의 기운이 뿌리를 받으면서 식상을 제대로 활용하게 되므로 41세~50세 기묘 대운에 까지 걸쳐 승승장구하게 된 것으로 본다.
 
원 사주의 구성에서는 식상이 강한 기운으로 작용하도록 되어 있어 다소 편고 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인왕지 목운에서 힘을 받으므로 성격상 고집과 제멋대로인 점이 있더라도 인성으로 융화시켜 조화롭게 재성과 관성이 뜰 때마다 유용하게 좋은 운으로 활동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내가 그의 연기에서 매력을 본 것이 《쉬리》라는 영화에서 인데 한국영화가 아직은 과도기에 접어들어 미지근한 상태에서 그 영화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에 충분하고 한석규라는 한 연기자를 우뚝 서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특별하게 미남인 것도 아닌데 그의 표정연기나 진지한 모습에서 나는 저 연기자가 누구지? 하는 의문과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은데 정말 크게 될 인물이구나 하고 느끼게 된 계기는 텔레비전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였는데 밉상으로 보이는 그의 캐릭터가 밉지 않고 측은해지면서 가슴이 심쿵해지는 것을 느꼈던 것으로 기억한다.
 
31세-50세의 목운에서 식상의 뿌리가 생김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명성을 올리며 인기를 누리는 배우로 승승장구하는 세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51세-60세의 경진대운에서 재성이 충하는 운세로 관대의 힘으로 바쁘게 더 많은 작품을 하게 되는 운이다. 토가 왕성해지면 목의 뿌리가 안전하게 내려가 되는 이치로 인성의 안락함이 보장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겠다.
 
2023년 계묘년의 운은 관성이 비견과 합하여 화의 운을 살게 되는 것으로 수운(水運 -11월)을 만나게 되는 달운에서 또 한 번 크게 발복 하면서 크게 인기를 얻었다.

 

61세~70세 신사대운은 신왕한 비견의 대운을 재성과 함께 만나 병신합이 되면 관성이 되므로 자신의 명성을 얻게 되는 관운을 보내게 되어 무관사주에서는 너무 고마운 운세이다.

 

2024년 갑진과 2025년 을사는 식신격에서는 꼭 필요한 인수운을 만났다. 관대운에 들었으며 인수운을 만나면 대부분은 큰 상을 받게 되기도 하는데 대상이 기대가 된다.

 

건강운은 위장질환, 혈압성 질환이나 당뇨를 주의하면 장수하는 체질이지만 뼈나 피부가 약한 편이다. 

노년에는 담이나 해수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는 체질이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 김수미 씨의 죽음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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