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숙살(寡宿殺)- 나유정역학연구소
과숙살은 년지 인묘진 은 축, 사오미는 진, 신유술은 미가 되고 해자축은 술이 된다. 1, 년지 기준으로 본다. 2, 여(女)명을 위주로 본다. 3, 남편이 머물지 않는다 하여 여자의 사주에 과숙이 있으면 과부살 이라고도 하며 남편을 해롭게 한다고 한다. 4, 사주에서 과숙살이 공망니나 화개와 중복이 되면 그 뜻이 더욱 강해진다. 5, 장성과 같이 사주에 과숙이 있으면 그 뜻이 더욱 강해진다. 6, 사주에 과숙살이 있으면 남자처럼 굳세고 씩씩하며 생활전선에 나가는 경우가 많다. 7, 일지에 있으면 그 뜻이 강하며 배우자 궁이므로 흉하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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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살-나유정역학연구소
화계살-나유정역학연구소 화계 : 술(戌) 묘(墓)에 해당하며 화려하게 벌어진 것을 덮어야 하는 상황 하지에는 술시 (오후 7~ 9시) 초에 해가 진다. 동지에는 유시(오후 5시 ~ 7시)에 해가진다. 화의 활동성을 둔화시키고 다음 화의 시기까지 잘 정리정돈하고 개가 집을 지키듯 지킨다. 엎드린다는 의미가 있다. 육해, 역마, 화개를 삼재라 한다. 삼재가 본인에게 바로 직격탄의 고통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환경이나 상황이 나를 동반해서 불편하고 시달리고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보물창고, 화투정리, 작은 상자안에 화려하고 가치있는 것을 덮어야 하는 아픔. 재능의 창고, 능력, 머리가 좋다. 박으로는 없다. 박학다식, 인내의 별, 교육, 종교, 철학, 연예. 밖과 안을 반대로 바꾸는 재주, 동작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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